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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어버이날 유래, 기원과 카네이션의 의미

by 세이노따라잡기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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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각종 행사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그중에서 자식들에게 있어 어버이날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할 수 있는 날입니다. 

해마다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 하면서 어버이 날의 역사와 부모님께 건네드리는 카네이션은 어떤 의미를 지닐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 그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어버이날의 역사

 

어버이 날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날로 전세계 169개국에서 기념하고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어버이 날의 유래는 미국에서 부터 시작됐는데요. 사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어버이 날'이 아닌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을 따로 기념하고 있지요. 

1868년 미국의 앤 자비스(Ann R. Jarvis)라는 여성이 미국 남북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어버니들이 모임을 만들고 서로를 위로하던 '어머니들의 우정의 날'을 계기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인 자비스의  사망 이후 그녀의 딸 애나(Anna Jarvis)는 1905년 5월 9일 웨스트 버지니아의 한 교회에서 '어머니를 기억하는 모임'을 만들었고 이 모임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30여년을 한결같이 실천해 왔던 마음이 결실을 맺어 1914년 윌슨 대통령이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1955년 8월에 5월 8일을 어머니의 날로 지정했다가 1973년 3월 30일 '아버지의 날' 이  경로효친 행사 등에 거론되면서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지정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  

 

 

카네이션의 유래

 

어버이 날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것은 바로 '카네이션'입니다.

카네이션의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른데요. 붉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건강을 비는 사랑' 그리고 '존경' 이며,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그리고 마시작으로 흰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어버이를 추모합니다.'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카네이션의 유래도 애나(Anna Jarvis) 자비스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묘지 주의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을 심고,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날의 지정과 함께 그때 애나가 어머니께 드렸던 카네이션이라는 꽃도 함께 어머니의 날, 어버이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된것이지요.